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 시흥·양주 휴게소 신설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5 17: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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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시흥·양주휴게소 개설사업을 비롯해 의왕 왕송호수공원 레일바이크 설치사업 등이 가능하게 됐다.


도는 국토교통부가 '2016년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을 17일 최종 승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형질변경 44만3795㎡, 건축물연면적 12만9994㎡의 개발 물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우선 의왕 왕송호수공원이 증설돼 왕송 호수 주변에 레일바이크 등 여가 및 문화시설 등이 추가로 설치된다.


서울외곽 순환고속도로에 시흥, 양주휴게소가 신설되고 수도권 서북부지역인 고양에 수색역 북부선로와 친환경 철도물류기지도 개설된다.


시흥 방산공공하수처리시설, 광주 수청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 신설사업과 광주 엄미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도 포함됐다.


이밖에 화성정수장 신설, 시흥정수장 고도정수 처리시설 추가, 남양주권 광역소각잔재매립장 내 체육공원 조성, 남양주 진건공영주차장 신설 등의 사업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도는 이번 관리계획 승인에 따라 총 5998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돼 7617명의 일자리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도는 27일 이번 개발제한구역 내 입지대상 승인시설을 공고할 예정이며 사업시행자는 해당 시에서 행위허가를 받은 뒤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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