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외국인 유학생 경제자유구역 투어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5 17: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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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인천지역 대학에 유학중인 외국인 유학생 60명을 대상으로 25일, 10월30일 2회에 걸쳐 동북아 국제비즈니스의 중심 인천경제자유구역 투어를 실시한다.


이번 투어는 유학생들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고 인천시정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어학 연수생, 교환학생들 위주로 인천에서 가장 매력적인 장소인 송도 국제도시의 눈부신 발전상을 체험하는 코스로 진행한다.


투어 일정은 인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인 컴팩트 스마트시티를 기점으로 해 경제자유구역청, GCF 사무국 등 세계 유엔기구가 입주해 있는 G타워, 송도 도심 속 안락한 쉼터인 송도 센트럴파크의 수상택시 체험, 인천대교 전망대 등을 둘러본다.


이후에는 세계 명문 외국 대학의 공동 캠퍼스 조성을 통해 동북아 교육 허브의 미래비전이 될 글로벌 캠퍼스를 방문하게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금년에는 유학생수가 가장 많은 인천대와 인하대 유학생을 중심으로 진행하지만 내년에는 인천지역 전체 유학생을 대상으로 송도국제도시 뿐만 아니라 인천의 명소를 탐방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해 앞으로 각 국의 리더로 성장할 이들을 친인천 민간 외교 사절단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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