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발전에 헌신·봉사 구민 6명 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5 14: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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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제20회 구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구정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해 온 구민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최근 구민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구민화합봉사상 등 6개 부문에 걸쳐 올해 수상자를 결정했다. 구는 앞서 지역내 여러 기관과 단체 등에서 구민상 후보자 23명을 추천받아 현지조사 등을 거쳐 수상자를 가렸다.


구민상 수상자는 ▲구민화합봉사 부문 박명식씨(부평동) ▲효행 부문 김옥희씨(삼산동) ▲산업증진 부문 신계철씨(에스에스오트론(주) 대표) ▲대민봉사 부문 성백종씨(산곡동·부평경찰서 철마지구대) ▲문화체육 부문 심해량씨(청천2동·청풍풍물단 단장) ▲교육연구 부문 윤진수씨(북부교육지원청 장학사) 등이다.


구민화합봉사 부문 수상자 박씨는 부평구 스토리텔러로서 ‘내 고장 바로 알기’ 교육에 앞장서는 등 부평구민을 위한 공로가 인정됐다. 효행부문 수상자 김씨는 90세가 넘은 편찮은 시어머니를 극진히 간호하며 보기드문 효행을 실천해 타의 모범이 됐다.


산업증진 부문 수상자 신 에스에스오트론(주) 대표는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개발, 인재육성, 일자리 창출은 물론 근로자의 복지에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는 등 모범기업인으로서 자질을 갖춰 구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민봉사 부문 수상자 성씨는 대민친절봉사 활동으로 소외된 불우이웃에게 찾아가는 국악봉사를 하는 등 공로가 인정됐고, 문화체육 부문 수상자 심씨는 부평구 22개동 풍물단연합 부회장과 총무 등을 역임하며 부평풍물의 위상을 높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 것을 높이 샀다.


교육연구 부문 수상자 윤씨는 과학, 영재, 녹색교육, 정보, 발명 등 교육 분야에서 창의성을 발휘하여 부평구 교육의 위상을 높였다. 구민상 시상은 오는 10월1일 오후 5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열릴 부평구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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