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 포항전 30라운드 홈경기 필승 다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5 08: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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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포항을 상대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30라운드 홈경기를 치르는 인천유나이티드 선수들의 포즈.
인천 유나이티드가 28일 오후 4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포항을 상대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3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유독 강팀과 맞서 더욱 빛을 내는 인천의 전사들은 28일 1위 팀인 포항을 맞아 멋진 한판 승부를 가리기 위해 마무리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올시즌 포항과의 상대전적은 1승 1무로 앞서고 있다.


인천의 김봉길 감독은 “이번 28일 홈경기에는 반드시 승리해 AFC진출 획득에 한발 다가가는 것은 물론, 응원해주신 인천 팬들에게도 통쾌한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이와 함께 주장 김남일 선수는 “선수단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많은 인천시민들의 응원이 필요하다”면서 “인천시민들의 응원의 힘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인천구단은 경기시작에 앞서 시즌권 팬을 대상으로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하며 스타디움 참가자에게는 롯데리아 햄버거 세트를 제공한다. 또 홈경기장을 찾은 선착순 5천명의 관중에게는 영화관람권 2,500원 할인, 온라인 쇼핑몰 11번가 2000원 활인 등 혜택을 주는 ‘윈앤티켓’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하프타임에는 치아미백권, 호텔숙식권, 제주도/백령도 왕복승선권, 베니건스 식사권, 롯데리아 테이블석 4인 이용권, 등 경품을 추첨을 통해 입장 관중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윈앤티켓이란 인천유나이티드 홈경기 입장객에게 제공하는 쿠폰으로 윈앤티켓 사이트(www.winnticket.com) 접속 후 인증시 이용할 수 있고 혜택은 온라인 쇼핑몰 11번가 2,000원 할인, GS아이수퍼 3,000원 할인, 전국 4대극장 예매 2,500원 할인 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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