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농가형 가공사업 실용화 교육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4 14: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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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23일 군의 유명 특산물인 순무와 속노랑 고구마, 인삼의 수확과 연계해 타 지역과 차별화되고 건강에 대한 관심과 트렌드를 반영한 농가형 가공사업의 실용화 교육을 했다.


농가형 가공은 손쉽고 실용적이며 수확시기와 맞물려야 해 속노랑 고구마, 순무, 인삼에 집중해 추진된다. 특히 강화의 속노랑 고구마는 가공법에 있어서 묵으로 제조할 수 있는 상품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이번 교육에서는 1차 호화된 상태에서 분말기법을 활용함으로써 고구마쉐이크, 고구마토핑, 고구마다식, 피자 등에 뿌려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됐는데 가공법은 녹말에 국한된 기술을 고구마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군은 강화의 질 좋은 고구마 가공에 있어 떡이나 빵에 접목할 수 있는 장점을 가공업체에 기술 이전해 제조에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또한 유치원이나 카페, 펜션 등에서 손쉽게 응용할 수 있는 음료로의 개발, 고구마 판매 및 고구마 캐기 체험과 연계할 경우 더욱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구마분말 이외에도 순무김치에 국한된 순무가공을 인삼을 활용한 순무인삼피클, 발효 청을 활용한 조청제작 방법 등 다양한 방법들이 선보였다.


강화군은 앞으로 더 많은 농가형 가공업체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시키기 위해 다양한 정보제공 및 지도육성에 기울이기 위해 실용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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