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초교, 인천시의회가 마련한 학생 의정체험 프로그램 참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4 13: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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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초교 학생들이 의정체험 프로그램에 참여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인천 가정초등학교(지도교사 김지은, 서구 소재) 5~6학년 학생 25명은 24일 인천시의회가 개최한 제 107회 학생 의정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학생 의정체험 프로그램은 총 4시간이 소요되고 ‘의회 소개, 발표력 향상을 위한 스피치 특강, 상임위 및 본회의 모의의회’ 순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으며 모의의회 시나리오는 학교 현장의 문제점이나 학생들의 관심사항을 중심으로 참가 학교에서 작성했다.


가정초등학교의 모의의회 처리안건으로 ‘교실 내 휴대전화 사용금지안 ’, ‘학력평가 결과 공개 안’ 2건이 상정됐고 ‘학교강당 시설 확충 문제’와 ‘시 수련시설의 안전도 점검’ 2건의 시정 질문이 있었다. ‘인터넷 게임 중독예방’에 대한 5분 자유 발언도 있었다.


학생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교과서에서 읽었던 시의회 현장을 직접 방문해 모의의회를 통해 지방의회의 의사결정과정을 체험했고 스피치 특강을 통해 발표력 향상 기법을 배울 수 있었다.


인천시의회는 시민들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 구현을 위해 학생들의 의회 견학, 본회의 방청, 학생 의정아카데미 등 다양한 시의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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