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구, 주민과 함께하는 가을소리 음악회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4 13: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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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음악회가 부천시 원미구 상동 석천공원에서 28일 열린다.


원미구 상동주민자치위원회는 이날 오후 7시부터 석천공원에서 부천시 40주년 기념 ‘제3회 주민과 함께하는 가을소리 음악회’를 개최한다.


또 ‘시와 꽃이 있는 산책로’에선 지난 8월 공모한 부천시 40주년 추억의 사진 공모 작품과 부천시 홍보기획관실에서 지원받은 작품 등 부천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는 작품 40여점이 전시된다.


가을소리음악회는 올해 세 번째 개최이다. 전문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문화특별시 부천 시민 누구나 도심 속 작은 공원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게 마련된다.


‘노래마루’ 5인조 밴드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북한 이탈여성으로 구성된 ‘평양한민족통일예술단’ 부천 예총 산하 협회 동아리, 자치센터 실버댄스 공연팀, 마술 퍼포먼스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초청가수 함중아 씨와 박남정 씨의 공연으로 음악회 분위기가 한층 고조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동주민자치위원회 황계호 위원장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바쁜 일상 속에서 작은 기쁨과 행복을 얻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열심히 준비해 즐거운 가을소리 음악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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