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 인천시 옹진군 장봉도서 섬마을 음악회 열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4 1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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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옹진군 덕적도에서 열렸던 섬마을 음악회 장면
지상파 라디오 방송의 인기프로그램이 섬마을에서 방송된다. 경인방송(FM 90.7MHz)이 인천시 옹진군 장봉도에서 ‘섬마을 음악회’를 여는 것.


28일 오후 7~9시 장봉도 옹암 해수욕장이 라디오 방송의 무대가 되는데 이번 음악회는 경인방송의 이동식 오픈스튜디오 ‘BOX 907’이 섬마을로 찾아가 경인방송의 대표적 음악 프로그램 ‘백영규의 가고 싶은 마을’(연출 안병진)의 공개방송 형태로 열린다.


‘백영규의 가고 싶은 마을’은 인천 경기지역을 대표하는 7080 음악프로그램으로 우리 가요사의 큰 족적을 남긴 명가수들의 음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같은 프로그램은 장봉도에서 통기타 콘서트 형태로 섬주민과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소개하며 섬마을로 찾아가는 가수는 명곡 ‘사랑이여’의 듀오 유심초, 우리 가요의 대표적 가을 발라드 ‘가을 사랑’을 부른 신계행 등이다.


가고 싶은 마을의 DJ로 활약하고 있는 ‘잊지는 말아야지’ ‘순이 생각’의 가수 백영규 씨는 이날 MC와 함께 라이브 무대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이 밖에 장봉도 섬주민의 장기자랑 행사도 열린다.


경인방송 안병진 PD는 “인천에는 아름다운 섬 장봉도에서 펼쳐지는 추억의 콘서트를 통해 가을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인천의 섬마을을 알리고 섬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속적인 섬마을 콘서트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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