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부페 및 대형음식점 위생 점검 시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4 10: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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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오는 10월 열리는 전국체전 대비 식음료의 사전예방적 관리를 도모하고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적 환경을 조성하고자 뷔페 및 대형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벌인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다중이용 뷔페 및 330㎡ 이상 대형음식점 77개소에 대해 이달부터 오는 10월11일까지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중점 점검사항은 식품 원·부재료 관리, 조리장 등 식재료 처리시설의 위생관리, 무허가(무신고)원료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및 조리, 판매,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상태, 가격표 적정표시 여부 등이다.


또한 영업자 및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친절교육도 병행하게 되며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식품접객업소 환경 및 서비스 개선 중점 추진사항을 영업주가 지켜줄 것을 당부하는 구청장 서한문도 교부한다.


점검 결과 단기간 청소와 시설개수로 환경개선이 가능한 부분은 현지 계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하며 이번 점검에서는 상반기 자율점검제 참여업소 18개소는 제외되나 자율점검표에 자율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구의 6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점검인 만큼 업소의 관광서비스 개선 및 위생적 환경 조성을 통해 구를 찾는 방문객들이 맛, 위생만족도, 친절서비스로 다시 찾아오는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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