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기상대, 10월 인천지역 날씨 맑고 건조할 듯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4 08: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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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인천지역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자주 받아 맑고 건조한 가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24일 인천기상대가 내놓은 3개월(10~12월) 날씨 전망을 보면 다음 달은 맑고 건조한 가운데 일교차가 클 것으로 보인다.


또 평년과 비교해 기온은 다소 높고 강수량은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됐다. 10월 상순에는 이동성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기온과 강수량이 평년 수준인 16~17℃과 18~20㎜에 머물 것으로 전망됐다.


중순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고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올 가능성이 있다. 기온은 평년(14~15℃)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18~20㎜)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하순에도 이 같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기온은 평년(11~13℃)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13~17㎜)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됐다.


11월은 이동성 고기압과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 변동 폭이 크고 일시적으로 추운 날씨를 보일 때가 있겠다. 12월에는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자주 받아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이고 서해안 지방에는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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