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안미디어문화축제는 시민들이 직접 미디어를 생산하며 인간관계의 경계를 넘어 마을공동체의 회복과 지역간 소통을 미디어를 통해 확장하고자 하는 남구의 대표 축제다.
주안미디어문화축제는 매년 9월, 10월에 미디어를 주제를 공연과 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10월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제10회 주안미디어문화축제는 크게 주안역광장에서 펼쳐지는 I-JuMF FESTIVAL 전야제와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미디어세상과 함께하는 울림의 공감콘서트로 나뉜다.
주최 측은 인터넷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개인과 개인, 개인과 지역, 개인과 네트워크의 소통과 참여는 지역적, 언어적 경계를 넘어 글로벌 네트워크의 결속을 확고히 하고 축제를 통해 미디어 공동체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는 계획이다.
특히 천지의 울림-대고의 울림은 천지를 진동시켜 생동감 있고 다이나믹한 사운드를 연출하는데 동서양의 다양한 리듬 꼴로 연주하고 모둠 북의 다양한 변신을 볼 수 있으며 파발마의 말발굽소리와도 같은 역동적인 가락으로 대고와 어우러지는 모둠 북과의 협연이 이뤄진다.
아울러 전통과 현대의 만남-전통의 사물놀이가 현대의 새로운 옷을 입고 재탄생하는데사물놀이의 가락과 락밴드, 무용과의 협연으로 다시 태어나는 사물놀이의 새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 미디어와 소통하다-다양한 장르와 오브제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퍼포먼스의 공연으로 트랜디한 감성과 실험정신이 있는 공연. 타악과 협연하는 밴드의 사운드와 Martial arts와 비보이의 움직임에 미디어영상이 함께 연출된다.
또 클래식, 미디어와 만나다-클래식 앙상블팀이 연주하는 영화음악에 싱크되는 화면에 대표적 영화장면들이 오버랩된 다. 영화역사상의 대표적 영화음악과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상들이 상영된다.
이와 함께 피날레-모든 출연진과 미디어가 합세하는 축제 퍼포먼스로 주안미디어문화축제 ‘나는 미디어다’의 주제를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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