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범 박사, 인하대서 강화군 참성단 사료적 가치 역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3 15:05: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미국 명예장관이자 ‘아시아의 이상주의’ 저자인 이홍범 박사가 고조선과 관련한 학술회의에 기조연설자로 참석, 강화군 참성단(사적 136호)의 사료적 가치를 논한다.


인하대(총장 박춘배)에 따르면 이 박사는 고조선연구소(소장 김연성)가 25일 오후 2시 개최하는 ‘고조선 연구의 세계화’라는 주제의 학술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이 박사는 우리나라 고대사에 대한 외국학자들의 인식전환의 필요성과 참성단의 역사적 가치, 홍익인간 사상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회의는 참성단의 유네스코 등재와 관련한 회의도 병행한다.


이 박사는 미국 펜실바니아 대학원에서 박사학위(국제정치, 역사)를 취득하고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역사왜곡에 대해 한국의 입장을 적극 변호하는 인물로 미국의회에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한편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흥왕리에 위치한 참성단은 규모 5593㎡, 전체 높이 5m 정도로 자연석을 다듬어 쌓았으며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올리던 곳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