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소방서, 소방차량 활용 전국체육대회 홍보활동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3 1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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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부소방서(서장 정병권)가 제94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이달부터 소방차량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대회는 세계적인 멸종위기동물 저어새를 모티브로 제작한 마스코트 'I-RO'와 함께 ‘역동하는 인천에서 함께 뛰자 세계로! 비상하는 인천에서 하나 되는 전국체전’이라는 대회구호 아래 10월18일부터 24일까지 문학경기장 등 65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특히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선수 3만여명이 참여해 축구, 야구, 육상, 수영, 씨름, 보디빌딩, 볼링, 당구 등 총 46개 종목에서 그간 닦아온 실력을 겨루게 되는 큰 대회다.


남부소방서는 2014 인천아시아 경기대회를 앞두고 열리는 중요한 경기임을 감안해 인천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펌프차량과 구급차량에 스티커 및 현수막을 활용, 적극적인 홍보를 펼친다.


정병권 소방서장은 "인천에서 펼쳐지는 큰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경기장 안전점검을 철저히 시행하고 소방차량을 활용한 홍보를 시민들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서장은 "대회기간 중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연에 확인해 방지하고 만약에 발생하는 사고에 신속히 대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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