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본부(본부장 노윤곤)가 경영위기에 처한 관내지역 중소기업들의 사업정리와 재기를 위한 회생컨설팅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중소기업청과 공동 추진하는 이번 컨설팅은 회생가능 기업의 회생절차를 돕고 실패기업의 사업정리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 노윤곤 본부장은 "도산위기에 몰린 중소기업들은 사업정리 및 회생에 대한 대처가 부족해 퇴출시기를 놓치고 오히려 채무만 증가해 재기와 회생이 더욱 어려워지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 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사업을 정리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회생절차를 돕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지원대상은 회생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 기업으로 최대 3000만원 한도에서 소요비용의 70%를 정부가 지원하며 최대 9~12개월까지 중기청 전문가 POOL에 등록된 법원 조사위원 출신의 회생 전문 회계사가 실시한다.
이번 진로제시 컨설팅사업과 중소기업 회생컨설팅 사업은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450-0533)에서 접수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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