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 시민회관서 손미나의 로맨스 인 유럽 공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3 08: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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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민회관서 공연할 클래식 토크 콘서트 손미나의 로맨스 인 유럽 포스터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이 오는 10월5일 오후 7시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클래식 토크 콘서트 ‘손미나의 로맨스 인 유럽’을 선보인다.


이제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친숙한 손미나가 직접 현지에서 찍은 사진과 영화 등을 배경으로 스페인과 프랑스 등 유럽국가 여행하면서 느낀 이야기를 클래식 음악연주와 함께 들려준다.


팝 피아노 윤한, 바이올린 백주영, 콘트라베이스 황정규 등 젊은 음악인들이 함께한다. 이번 공연은 ‘영화 속 예술도시 파리’, ‘추억 속 스페인 바르셀로나’, ‘예술 속 유럽의 낭만’ 등 세 테마로 나눠 영상과 연주, 해설이 함께한다.


공연에 연주되는 음악은 영화 ‘레미제라블’과 ‘미드나잇 파리’ OST, 파블로 데 사라사테의 ‘지고이네르바이젠’, ‘카르멘 환상곡’과 이탈리아 출신의 영화음악 작곡가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 등으로 구성된다.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익숙하고 편안한 연주를 통해 소원했던 관계도 회복하고 짧은 시간이지만 유럽의 낭만과 여유를 느끼며 스스로에게 힐링을 주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연 및 기획공연 패키지 할인과 예매에 대한 문의는 부천문화재단 창조산업팀(320-633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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