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하수도정비 기본 계획(변경)이 최근 환경부(한강유역환경청)로부터 승인을 받으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시는 최근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공중위생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하수도정비에 관한 최상의 기본계획을 변경해 하수도에 관한 장기적, 종합적 계획수립 및 보급을 통한 수질개선, 시설계획의 방향을 제시, 승인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은 법적사항으로 20년 단위로 내다보고 5년마다 타당성여부를 검토해 재수립하도록 돼 있다. 이번에 승인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가 반복되는 취약지역의 하수도 침수대응 능력 향상 등이다.
또 자연재해로부터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 하는 계획 수립을 위해 20년 빈도의 강우량으로 설계된 주간선 하수관거를 30년 빈도로 늘려 우수 관리대책을 강화했으며 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과 연계하고 한강시네폴리스, 경인아라뱃길, 뉴타운, 지구단위사업 등 각종 개발사업을 체계적으로 반영했다.
이와 관련 김포시 관계자는 “오는 2030년 목표의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의 승인으로 인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하수관리가 가능해졌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하수운영과 관리에 철저를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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