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영화공간주안서 사이코시네마 인천 상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3 07: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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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공간주안서 상영할 짚의 방패 포스터
인천시 남구가 설립한 영화공간주안이 28일 오후 4시 제5회 사이코시네마 인천을 개최한다.


이번 사이코시네마 인천에서는 타임지가 선정한 ‘주목할 만한 미래의 영화감독 10인’에 선정된 미이케 다카시 감독 짚의 방패가 상영된다.


짚의 방패는 동명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일본의 대표 거장 감독으로 불리는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진면목을 다시금 볼 수 있는 영화다.


영화 짚의 방패는 현상금 100억이 걸린 연쇄살인마를 죽이기 위해 달려드는 일본 전 국민에게서 살인마를 안전하게 도쿄로 이송해야만 하는 특수 정예요원들의 목숨을 건 임무를 그려낸 작품으로 탄탄한 스토리와 압도적인 스케일이 장점으로 꼽힌다.


일본영화 사상 전례 없는 큰 스케일의 액션, 그리고 제한된 시간 속에서 벌어지는 사건의 서스펜스와 더불어 경찰조직, 매스미디어, 인터넷 사회의 겉과 속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내 상영 후 이어지는 관객들과의 대화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이코시네마 인천은 매달 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영화프로그래머 김정욱 영화공간주안 관장이 정신과 전문의 홍상의 홍 정신과 원장과 함께 정신분석(Psychoanalysis)과 영화기호학(Cinema Semiotics)으로 영화의 깊이와 의미를 나누는 시간이다. 관람료는 2,000원이다. 문의(427-6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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