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3 인천e스포츠대회’가 28일 부평역 인근 대형 PC방에서 펼쳐진다.
종목은 리그오브레전드와 스페셜포스, 스타크래프트2, 피파온라인3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주최해 벌어지는 이 대회는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Korea e-Sports Games, 이하 KeG)와 연계돼 진행된다.
KeG대회는 각 지역에서 열리는 지역대표 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지역대표 게이머들이 당해 주최도시에서 개최되는 본선 및 결선에 참가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승부를 겨루게 된다.
지난 2007년 10월 대구에서 개최됐던 초대 대회에는 전국 8개 지역에서 참여, 본선에 총 270여명의 게이머가 참가해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최고 권위의 전국규모 e스포츠 대회의 탄생을 알렸다.
지난 2009년부터 새롭게 구축된 아마추어 등록 시스템을 통해 전국 아마추어e스포츠선수의 DB를 확보하기 시작했으며 2011년 현재 전국 7,000 여명의 아마추어 선수들이 등록돼 있다.
새롭게 구축된 시스템으로 2009년 시작된 KeG 대회와 함께 인천e스포츠대회가 올해로 5회째를 맞게 되며 그동안 e스포츠 관련 단체가 없었던 인천에 e스포츠세계연맹과 한국e스포츠협회 인천지회가 작년에 설립돼 전문성을 높여가고 있다.
2013 인천e스포츠대회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재)인천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사)한국e스포츠협회가 대행을 맡아 진행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사)한국e스포츠협회가 후원한다.
한국e스포츠협회 인천지회 올해 5월1일 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e스포츠종목 국가대표선발전을 e스포츠의 불모지라 할 수 있는 인천에서 개최시키는데 성공했으며 이 선발전을 통해 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본선에 출전한 선수들이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한국e스포츠협회 인천지회는 지역사회에 e스포츠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게임 산업을 육성시키고 건전한 게임문화를 정착시키고 이와 더불어 프로게이머, 심판, 게임과몰입상담사 등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가려진 단체전 종목(리그오브레전드, 스페셜포스) 1~2위 선수와 개인전(스타크래프트2, 피파온라인) 1~3위 선수들에게는 상금과 상장이 주어지며 오는 10월4~6일 천안에서 열리는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의 참가권도 주어진다.
전국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한국 대표 아마추어 게이머로 국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가 하면 참가자들의 항공료 포함 모든 일체 경비는 ‘leSF 및 한국e스포츠협회 사무국’에서 지원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동구, 16~18일 ‘강동선사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4/p1160280095660526_106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청년창업’ 활성화 값진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3/p1160278923012677_168_h2.png)

![[로컬거버넌스] 박운기 서울 서대문구청장, 현장소통 광폭 행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2/p1160277835462356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