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소방서, 등산 목 안전지킴이 활동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7 15:40: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 남부소방서(서장 정병권) 119구조대가 등산객들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산악사고 예방활동을 위해 10월까지 문학산 일대에서 ‘등산 목 안전지킴이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등산로 안전지킴이 활동은 산악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 등을 확인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각 등산로 계단 침하에 따른 돌출된 쇠말뚝을 절단, 등산로에 방치돼 있는 장애물을 제거하는 등 안전조치를 한다.


이와 함께 산악사고 시 헬기를 활용한 인명구조를 위해 표지판에 기록했던 좌표표시가 정확히 기재되었는지 일제 점검도 함께 추진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등산객들이 늘어나 산악사고가 꾸준히 발생하는 만큼 입산 시 치밀한 산행계획으로 안전한 산행을 할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기회를 통해 구조대원들이 산악구조를 위한 기초체력을 연마하고 등반사고 유형별 대처방안을 연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