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7호선 승객 대상 재산세 납부 홍보 캠페인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7 13: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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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최근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과 신중동역에서 지하철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재산세 납부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9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했는데 2013년 9월 정기분 재산세 납기는 30일까지이다.


시 세정과의 직원들은 이날 7호선을 타고 내리는 승객들에게 휴대용 밴드가 포함된 홍보물을 나눠 주며 9월이 정기분 재산세를 내야하는 달임을 알렸다.


이와 함께 은행을 방문 납부 외에도 인터넷(www.wetax.go.kr) 납부, 신용카드 적립 포인트 이용 납부 방법 등 여러 가지 편리한 납부 방법도 함께 홍보했다.


서경순 시세운영팀장은 “시민들의 세금 납부의 중요함을 알리고 납기 안에 내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세금 서비스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이번 홍보 캠페인 이외에도 재산세 납기마감인 오는 30일까지 징수율 향상을 위해 지하철 및 버스 전광판, 시 홈페이지 납부안내 등 다각적이고 효과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문의(625-2581, 트위터@bc_sejung)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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