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결핵 고위험 취약계층 대상 이동검진 시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7 13: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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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구(청장 박우섭)가 관내 복지관 및 요양원 등 시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결핵이동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OECD 국가 가운데 발생률 및 사망률 1위인 결핵의 ‘결핵 퇴치 2030 플랜’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의료적 접근성이 취약한 복지관 및 요양원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23일과 24일 은혜노인전문요양센터 등 4곳의 시설이용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결핵협회와 함께 결핵이동검진을 실시, 결핵검사에서 진단까지 한 번에 가능한 장비를 갖춘 특장차량을 이용한다.


검진결과 결핵의심자로 판정될 경우 추가 검사를 시행, 결핵으로 최종 진단된 환자는 지속적인 치료를 할 계획이다. 결핵검진을 원하는 주민은 보건소에서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남구보건소 결핵실(880-5446)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관련 남구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관련 증상이 있거나 결핵환자 접촉자 또는 결핵검진을 원하면 증상이 없더라도 검진을 받도록 해 감염을 조기 차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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