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생태 숲 평가서 2개교 우수사례로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7 11: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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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학교 생태 숲 조성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계양구 생태 숲 전경.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최근 산림청 주관으로 열린 2013년도 전국 학교 생태 숲 조성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2개교를 신청, 2개교 모두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신청한 학교는 세원고등학교를 비롯해 안산초등학교이며 세원고등학교가 우수상을, 안산초등학교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의 2013년에 조성된 학교 생태 숲 149개소를 대상으로 산림청에서 각 시, 도별로 제출된 관련서류를 토대로 학교 숲 우수사례 선정 심사위원회를 구성, 학교 숲 조성의 적합성, 차별성, 생태 숲 운영 등 우수사례 선정기준에 따라 현장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학교는 인근 주민들과 학생들에게 열린 공간으로서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다양한 생태 숲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심 속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 등 부족한 녹지율을 높이는 데 큰 모범사례가 되는 곳이다.


아울러 학교 숲 우수사례로 선정된 기관은 포상금을 지원받고 계양구는 오는 2014년도 학교 숲 조성사업 예산배분 시 사업예산에 대한 인센티브 혜택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우수사례로 선정된 각 학교별 조성사례는 오는 10월31일부터 11월1일 열리는 도시 숲 정책 관계관 워크숍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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