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만 인천시의회 의장, 사회복지시설 찾아 효행실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7 10: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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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한마음 봉사단장인 이성만 의장은 17일 효도잔치가 열린 부평구 노인복지관을 방문, 어르신들을 격려하는 등 효행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따뜻하고 훈훈한 정이 넘치는 지역을 만들어 나가고 사회저변에 효를 실천하는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일환으로 이뤄졌다.


무궁화 꽃 예술단 예술 감독(최건용)이 마련한 이번 효도잔치 위문공연에는 초등학생 15명으로 구성된 퓨전 구름 국악단(단장 김정화)의 어린이 난타 공연이 펼쳐졌다.


또 방옥순의 아름다운 동행(단장 방옥순)의 품바타령, 전통 연희단 잔치마당 (단장 서광일)의 인천 아라리 공연과 아리솔 봉사단(회장 박경호)의 어르신 독감예방을 위한 마스크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효도잔치는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요 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 전문 해설자 최건용의 사회로 흥겹고 다채로운 공연으로 진행돼 모처럼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즐겁고 행복한 한때를 보냈다.


이 자리에서 이성만 의장은 “해마다 명절 때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는 일회성 행사로 그쳤는데 올해 처음으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봉사단들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효를 직접 실천하는 위문을 하게 돼 뜻 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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