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성모병원, 부천시 새 생명축하기금 조성에 동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7 09: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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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생명축하기금 조성에 관한 업무 협약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원장 백민우)은 부천시(시장 김만수), 부천희망재단과 함께 새 생명 탄생시 또 다른 생명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새 생명축하기금’ 조성에 관한 업무 협약을 16일 체결했다.


부천성모병원과 부천시 등에 따르면 새 생명축하기금은 새 생명을 얻은 산모, 가족의 사회적 공헌을 유도해 기금을 조성, 이른 둥이를 출산한 저소득가정과 싱글 맘 영유아들의 긴급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천성모병원은 병원 내에 새 생명축하기금 홍보물과 성금 모금함을 설치해 새 생명축하기금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는 물론 부천성모병원에서 새 생명 탄생시마다 병원 차원에서 후원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백민우 병원장은 “‘새 생명 탄생의 기쁨을 후원과 기부를 통해 두 배로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새 생명축하기금 사업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부천성모병원에서 많은 새 생명이 탄생해 탄생의 기쁨이 나눔의 기쁨으로 많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새 생명축하기금 나눔 사업에는 부천시를 비롯해 부천희망재단, 부천성모병원, 순천향대 부천병원, 세종병원, 서울여성병원, 삼성미래산부인과의원이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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