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단소방서, 소방전술경연대회 대비 훈련에 만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7 0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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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소방전술경연대회에 참여할 송도119안전센터 4인조 법 종목 선수들이 훈련에 여념이 없다.
인천 공단소방서 송도119안전센터가 전국 소방전술경연대회 출전에 대비, 연수구 소재 투모로우씨티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소방전술경연대회는 소방방재청 주관으로 오는 10월10일부터 11일까지 충청소방학교에서 열리는데 송도119안전센터는 지난 6월 문학야구경기장에서 열린 인천대회에서 4인조 법 종목에서 1등을 차지해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이에 따라 송도119안전센터는 인천을 대표해 인천소방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휘자(김선광 부대장)를 필두로 5명의 선수들이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화재진압 4인조 법은 1명의 지휘자와 4명의 팀원으로 구성돼 복식사다리와 로프 등을 이용해 가상화재를 진압하는 방법으로 안전성, 신속성, 정확성을 증대시키는 현장 활동 대응능력을 측정하는 가장 좋은 종목이다.


공단소방서 정희주 송도119안전센터장은“현장에 강하고 능력 있는 소방관 양성을 위해 소방 전술 훈련을 연마할 것”이라면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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