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학산문화원, 동네방네 뮤직비디오 제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7 07: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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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학산문화원의 동네방네 뮤직비디오 포스터.
인천시 남구학산문화원이 하품영화제 10년을 맞아 온 동네 사람들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동네방네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며 동네배우 100인을 모집 중이다.


학산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뮤직비디오의 컨셉은 ‘가족의 일상’이며 촬영은 ‘립덥(립싱크와 더빙을 합쳐서 만든 신조어, 노래에 맞춰 편집 없이 한 번에 촬영)’ 형식으로 진행된다.


별도의 신청 자격은 없고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 누구나 가족, 친구와 함께 신청 가능하며 모집 기간은 10일부터 10월8일까지다. 촬영은 10월1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동네방네뮤직비디오’CD가 제공되며 완성된 뮤직비디오는 제10회 하품영화제(10월24~26일 영화공간주안 영화관)에서 상영된다.


학산문화원 관계자는 “주민들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뮤직비디오 제작을 하게 됐다”며 “부담을 갖거나 어려운 자리가 아닌 남녀노소 누구나 와서 즐기고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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