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시 육상경기연맹이 주관하고 인천시(시장 송영길)가 후원하는 '9.15 인천상륙기념 제32회 인천시 초중고 대항 역전 경주대회'에서 인화여자중학교(교장 김광직)가 대회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강화군 세계테마전시관 인근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인화여중은 3·4·5구간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예은, 조미나, 송현주 등의 활약으로 동인천여중을 2분여 차로 앞서며 총 1시간14분17초의 기록으로 여중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빼어난 실력으로 3구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연패에 기여한 최예은 선수(인화여중 1년)는 “이번 대회를 위해 몇 달간 준비를 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고 항상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학교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인천지역 중·장거리 육상의 산실로 불리는 인화여중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을 통해 학원 스포츠를 통한 학생들의 전인격 성장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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