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단체 부문 대상 '강화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6 16: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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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글로벌 경영 대상 '농산물 수출지원 사업'
▲ 유천호 강화군수(왼쪽부터 일곱 번째)가 글로벌 경영대상을 수상한 후 다른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인천 강화군은 최근 유천호 군수가 미국 LA Times 본사에서 미주 중앙일보 사장, LA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3 글로벌 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농산물 수출지원 사업 최우수 단체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강화군은 지역내 농산물 등 가공 기업에 물류비로 2012년 6개 업체 5200만원, 금년도에 6개 업체 4900만원, 수출시 포장재 비용 지원 6개 기업에 9300만원, 4개 기업에 1억18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글로벌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어 선정됐다.


글로벌경영대상은 신기술의 발달과 미디어 영역 확장으로 인해 급격하게 변화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의 우수한 기업 제품을 인증하기 위해 마련된 권위 있는 시상 인증제도다.


시상식에 앞서 강화군은 미국 수출상품인 한스코리아의 쌀국수, 해도원의 김과 농·특산물 가운데 강화인삼조합의 인삼제품(홍삼), 강화산림조합의 사자발 약쑥 등의 제품을 전시·홍보해 시상식에 참여한 관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와함께 강화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인삼(홍삼) 등의 건강식품에 대해 LA 현지법인 해태 UASA 등 다수 기업들이 특별한 관심을 표했으며 수출 상담의 시간도 보냈다.


유천호 군수는 수상소감에서 “인터넷, 모바일에 이어 SNS까지 소통의 속도가 실시간으로 이뤄지는 지금은 자본력이나 체계적 유통망이 없더라도 세계 곳곳의 소비자들에게 자신의 장점을 어필할 수 있어 강화군의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강화의 역사와 문화를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글로벌 경영대상은 미주 중앙일보와 중앙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 해외시장 개척에서 남다른 성과를 이룩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강화군, 파주시, 대구 동구청, 고창군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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