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순천향대·부천병원·부천희망재단, 새생명기금 조성 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6 15: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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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시장 김만수)와 순천향대 부천병원, ㈔부천희망재단 3개 기관이 공동 참여하는 ‘새생명 축하기금’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이 16일 시청에서 개최됐다.


이날 협약은 기금조성을 통해 부천시내 이른 둥이를 출산한 저소득층 신생아 부모와 싱글 맘의 진료비 및 생활비를 지원하기 위해 3개 기관이 뜻을 함께하면서 이뤄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원내 새생명 축하기금 홍보물 설치 및 성금 모금을 비롯해 아이 탄생아이 탄생에 참여한 의료진, 산모, 시민들에게 자발적 정기후원금 및 일시후원금 권유 등의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됐다.


이와 함께 부천희망재단은 새생명 축하기금 사업을 위한 전용성금계좌를 운영하게 되며 조성된 기금은 부천시내 이른 둥이를 출산한 저소득층가정, 싱글 맘의 영, 유아 긴급의료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황경호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갈수록 출산율이 저조해지는 이때 부천시에서 새 생명이 탄생한다는 것은 참으로 경이로운 일”이라며 “부천시민들이 모두 축복할 만한 경사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정부로부터 신생아집중치료센터로 지정된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이른 둥이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의료적인 측면에서뿐만 아니라 이 같은 기금조성을 통한 사회공헌사업에도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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