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가 공중위생영업(숙박업)의 위생상 위해를 방지하고 숙박 위생 및 친절서비스 향상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구는 24일부터 오는 10월2일까지 숙박업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 오는 10월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번 지도점검에서는 전국체육대회 선수단과 관계자에게 숙박을 제공하는 배정업소(50개소) 객실에 대해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해당 숙박업 영업자와 종사자에 대한 친절마인드 제고 교육을 한다.
이와 함께 전국체전 기간 숙박상황실 운영안내 등에 대해 지도하는 한편 숙박업의 시설, 설비기준과 기타 영업자가 준수해야 하는 위생관리기준, 안전점검실시여부 등도 확인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위생 지도점검이 관내 숙박업소의 자율관리능력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전국체육대회는 물론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인천의 클린 이미지 조성, 시민의 건강증진에 기초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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