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추석연휴 쓰레기 수거 처리대책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6 13: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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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추석연휴기간 동안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신속한 처리를 위해 ‘추석연휴 생활쓰레기 수거, 처리 대책’을 마련, 추진한다.


구는 25일까지 ‘추석연휴 쓰레기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1단계로 16일까지 구의 관문인 남동 IC와 인근 이면도로 등에 대해 지역별 자생단체와 함께 민·관 합동 추석맞이 가로환경 대청소를 진행했다.


2단계로 18일부터 22일까지 본청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청소대행업체 기동반 및 구 도로환경미화원 기동반을 가동, 순찰을 강화하며 특히 구 기동반은 오전에는 로데오거리, 오후에는 소래포구 지역을 중점 정비할 예정이다.


또 올 추석은 긴 연휴기간으로 인해 생활쓰레기의 신속한 처리에 어려움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연휴기간 중 생활쓰레기 배출을 최대한 자제 ▲추석 당일에는 가급적 음식물쓰레기 배출 억제 ▲물기를 완전히 제거 후 음식물쓰레기 배출 ▲생활쓰레기 감량화 등을 홍보할 방침이다.


류미원 청소과장은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효율적인 생활쓰레기 처리 방안을 추진하겠다”며 “추석당일 가급적 생활쓰레기 배출을 자제하고 연휴기간 중 생활쓰레기를 줄일 수 있도록 남동구민이 다함께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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