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인천시장, 남동구 소재 엘이디라이팅(주) 기업 탐방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6 10:23: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송영길 인천시장은 16일 남동구 고잔동에 위치한 국내 LED 조명분야 선도기업인 엘이디라이팅㈜(대표 성종제)을 방문, 기업현황 및 애로사항을 듣고 생산현장을 둘러보면서 고생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시에 따르면 엘이디라이팅(주)은 1999년 에스케이라이팅(주)으로 설립한 후 2012년 엘이디라이팅(주)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지금에 이르기까지 꾸준한 투자와 연구개발로 국내 LED조명 조달분야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 LED조명 분야의 최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기업이다.


20여 년간 꾸준히 기술개발에 힘쓴 결과 국내 최초 고효율 백색형광등기구 개발 등 특허 7건, 실용신안 2건, NEP 인증(신제품 인증) 등을 보유하고 있고 LED조명기구는 조달우수제품으로 인정받아 조달시장에서 2011년 1위, 2012년 2위, 2013년 상반기 1위를 달성했다.


특히 특수분체도료 도장을 통해 산업통상자원부의 NEP 인증을 받은 엘이디라이팅(주)의 전 제품은 등기구 효율과 반사율이 높아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크고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입에 의존하던 원자재의 기술개발을 통해 100% 순수국산기술개발이라는 결과를 가져오는 한편 최첨단 자동설비에 대한 투자로 친환경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또 업계 최고인 10룩스의 효율적 제품 개발(차세대 광원인 발광 다이오드소자를 활용한 LED조명기구)하고 국내 최초로 탄소나노튜브(CNT)를 LED조명 방열 구조에 적용해 제품의 열을 낮추고 내구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아 2012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업계최초로 중소기업기술혁신부문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며 기술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날 송영길 시장은 “더욱 적극적인 R&D투자를 통해 엘이디라이팅(주)만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더불어 장인정신으로 명품조명을 생산해 국내 최고기업에 안주하지 말고 더욱 발전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