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6 07: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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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구(청장 조택상)는 최근 송림도서관에서 9월 독서의 달 행사의 하나로 ‘문정화 재능대 교수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문 교수는 ‘내 아이를 위한 창의성 코칭’이라는 주제로 자녀의 창의성과 정서를 발달시키며 아이들의 평생학습에 도움이 될 의사결정능력을 키우는 방법 등에 대해 강의를 펼쳐 자리에 참석한 학부모 및 독서회 회원 등 50여명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강연은 창의성을 저해하는 요인과 창의성 개발을 위한 부모의 역할, 영재는 어떻게 창의성을 발휘하는가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는데 문 교수는 맺음말을 통해 “부모의 역할은 물고기를 먹여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강연을 펼친 문 교수는 한국영재학회 부회장이자 창의성 교육 전문가로써 아동을 독립된 인격으로 인식하고 아이의 평생 경쟁력 토대인 의사결정능력과 문제해결능력 향상을 위해 프로그램 개발, 저서, 강연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송림도서관 관계자는 “송림도서관을 주민들이 언제든지 마음 놓고 찾아와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동구의 대표적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주민들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책 읽는 도시 동구‘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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