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가 추석을 맞아 서민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각 분야의 물가안정을 위해 ‘물가안정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설치, 운영을 통해 관내 주요 전통시장과 대규모점포를 대상으로 제수용품 등 명절에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농, 축, 수산물 15 품목과 개인서비스 요금 6품목을 중점관리하고 있다.
구는 이 품목들에 대해 매주 1회 물가동향을 점검, 물가인상폭의 최소화를 유도하고 물가합동점검반을 편성, 가격표시제와 원산지 표시 등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 불공정 담합행위 등을 근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가좌시장에서 해당 부서 공무원들과 물가모니터단, 소비자단체 등 홍보요원 20여명이 전통시장이용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 물가안정 홍보 전단지와 물티슈 등을 상인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한 거리 홍보를 펼쳤다.
이와 관련 서구 관계자는 “추석 명절 물가안정대책의 효과적인 추진으로 구민들이 검소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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