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소방서, 다문화가족 119안전체험 아카데미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6 07: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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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소방서가 마련한 119안전체험 아카데미에 참여한 다문화가족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 중부소방서는 최근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결혼이주여성 20여명을 초청, 다문화가족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119안전체험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결혼이주여성 등 다문화가족에 대한 안전 네트워크를 구축해 안전의식을 향상시키고 소방관서의 열린 공간을 제공, 시민들과 함께 하는 참된 소방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심폐소생술 교육 및 구급장비 착용체험과 물소화기를 체험을 통한 소화기 사용법 학습,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통한 암흑체험, 투척용 소화기 체험, 방화복 착용 및 방수체험 등 체험 위주로 진행됐다.


교육을 진행한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의 119소방서비스를 이해하고 다문화가정에 안전의식이 확산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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