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본부, 각종 사고 예방 및 긴급대응체계 강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6 07: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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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안전본부가 추석 연휴기간인 17일부터 23일까지를 특별경계근무 기간으로 정하고 각종 사고 예방활동 및 긴급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에는 소방본부와 소방서 등 4466명(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의무소방)의 소방인력과 소방헬기, 소방함, 소방차량 등 338대의 장비가 동원돼 취약대상에 대한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이와 함께 공장 등 장기휴무업체를 비롯해 시장, 백화점, 영화상영관 등 취약대상에 대한 소방 순찰을 강화한다.


\또 소방관서장 중심의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주요 고속도로에서의 소방헬기 항공순찰과 구조, 주요 터미널과 역사에 119구급대를 배치하는 등 출동인원, 장비를 100% 가동한다


아울러 연휴기간 질병, 응급의료상담 등 안내건수가 평일대비 6.5배가량 증가함에 따라 안내용 수보대를 증설하고 구급상황관리사를 추가 배치하는 등 119신고 폭주를 대비한 상황업무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인천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긴 연휴기간인 만큼 공장을 비롯해 사무실, 가정 등에서는 화재예방을 위해 전기, 가스 등 사전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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