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선 인천항만공사 사장, 세계해양포럼 토론 참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3 08: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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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춘선 인천항만공사 사장(가운데)이 세계해양포럼에 참석, 토론을 벌이고 있다.
김춘선 인천항만공사 사장이 한중일 3국 해양 분야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제7회 세계해양포럼’의 메인 세션에서 동북아시아의 신 해양질서에 대해 논했다.


인천항만공사 등에 따르면 김 사장은 1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2013년 제7회 포럼의 첫 번째 주제인 ‘동북아 해양경제의 잠재력과 기회 그리고 도전’ 세션의 토론자로 참가했다.


이 세션은 전준수 서강대 대외협력부총장이 좌장으로 진행을 맡고 임정덕 도시와경제연구원 원장, 이쿠오 미츠하시 일본 동북아시아경제연구소 객원연구원, 정태권 한국해양대 교수, 아드 반 후프 Vopak사 소장이 발표에 나섰다.


발표 주제는 해양경제의 시대의 동북아시아(정태권 원장), 동북아 국가 간 우호관계 증진을 위한 전략(이쿠오 미츠하시 연구원), 북극해 항로개발의 현황과 과제(정태권 교수), 동북아시아에서의 독립적 오일저장허브 개발(아드 반 후프 소장) 등이었다.


김 사장은 토론을 통해“한중일 3국은 21세기 세계경제질서에서 당당한 한 축이 될 동북아의 주역이자 선의의 경쟁과 협력 파트너”라며 “항만 당국과 민간 영역에서의 활발한 협력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며 공동선을 추구해 나간다면 동북아 해양경제권에 평화와 공동번영이 찾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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