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병원, 어린이집 관계자 대상 소아폐렴 강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3 08: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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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백병원(병원장 백승호)은 최근 회의실에서 인천지역 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들을 대상으로 ‘소아폐렴’ 강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강좌의 강사는 인천백병원 소아청소년과 원성철 부장이 맡았는데 소아 폐렴과 관련, 다양한 케이스를 소개하고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소아 폐렴에 걸렸을 때를 대비한 자가진단 법 및 해결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원 부장은 “소아 폐렴은 일교차가 심할 때 자주 발생한다”며 “교사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것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인천백병원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대관계를 형성, 앞으로도 영유아 질환 및 유행병에 대해 수시로 강좌를 진행할 계획이다.


인천백병원은 최근 백승호 병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이 직접 집도한 허리와 목 디스크 수술을 통해 선진의료기술을 배우기 위해 인도 Elite Mission Hospital의 모한랄(영문명 D.MOHANLAL) 원장이 방문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모한랄 원장은 인천백병원에서 백승호 원장이 집도한 경피적 고주파 수핵 성형술과 신경성형술을 참관했으며 이날 백 병원장은 수술법과 의료기술 및 각종 노하우를 전수하고 모한랄 원장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기도 했다.


인천백병원은 동북아 메디컬 허브를 지향하는 인천이라는 입지조건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한국의 의술을 전수받고자 하는 나라들을 대상으로 의료진 교육을 실시하고 자국에 가서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백승호 원장은 “인천백병원은 비수술치료 사례의 다양성과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인정을 받고 있다”며 “우리의 선진 의료기술을 전수하면서 국제적인 유대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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