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사할린 영주귀국 동포 노인회에 쌀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2 15: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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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환경공단 송도사업소가 마련한 쌀 전달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백은기) 송도사업소는 12일 남동구 논현동 소재 ‘사할린 영주귀국 동포 노인회’를 방문, 쌀 600㎏을 전달하고 주변 환경정비를 벌였다.


이날 노인회에 전달한 햅쌀은 송도사업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매달 적립하는 사회공헌활동기금으로 구입했다.


송도사업소는 지난 2009년 10월 사할린 영주귀국 동포와 자매결연하고 매년 명절 때 위문품과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추석맞이 온정 나눔 행사에는 인천시의회 김영분 부의장이 참석해 사할린 동포들을 격려했다.


박진세 송도사업소장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소외받는 이웃과 함께 하는 사회책임 경영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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