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계양구민상 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2 15: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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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구본준·김은희·김두환·조영휘

[시민일보]인천시 계양구는 최근 영상회의실에서 '자랑스런 계양구민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사회봉사 등 5개 분야 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자랑스런 계양구민상'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은 오는 10월5일 구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분야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사회봉사=이원씨(63·작전2동)는 사회복지 공무원에게 어려운 이웃의 생활상담과 욕구를 전달, 저소득 가구 무료음식 나눔행사 개최, 연말연시·명절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및 성품을 기탁하는 등 공로가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민봉사=구본준씨(51·계양소방서)는 투철한 사명감과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구조·화재·민원 출동 등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안정과 사회기반시설 보호에 노력했으며 화재예방 홍보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동절기 화재예방대책 기간에는 불조심 간담회, 유인물 배포, 불조심 캠페인을 전개했다.


▲효행=김은희씨(51·계산4동)는 올해 102세인 시아버지를 12년째 극진히 봉양하며 남편 내조와 자녀 양육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 의용소방대 등 활동을 하면서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문화체육=김두환씨(56·계양구생활체육회)는 지난해 9월 계양구생활체육회장으로 취임한 이래 종목별 연합회 기반구축 등 계양구 생활체육회 발전에 많은 공헌했으며 현재까지 생활체육 29개 종목을 활성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동호인과 연합회 간의 화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지역발전=조영휘씨(58·계양1동)는 농촌마을 ‘다남동’을 기반으로 표고버섯과 전통장류 생산 및 판매 사업을 추진하는 데 일조해 생산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생산품에 대한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는 데 협조하고 안정적인 수익과 지속적 일자리 창출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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