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틈탄 무단 폐수배출 사전 차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2 15: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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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굴포천등 순찰강화

[시민일보]인천시 부평구가 추석을 맞아 오는 26일까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활동을 벌인다.


구는 연휴기간 중 산업체의 휴무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불법행위 등 환경관련 시설의 관리 소홀로 인한 환경오염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감시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는 오는 17일까지 대기오염 물질이나 폐수배출 사업장 및 유독물 취급 사업장 등 환경오염사고 발생우려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관리자율 정비를 유도해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키로 했다.


이와함께 추석연휴 기간인 오는 18~22일은 비상근무를 실시해 오염 취약지역과 굴포천 등지에 대한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구는 추석연휴가 끝나면 오는 23~26일 가동이 중단된 환경관리취약업소 시설의 정상가동을 위해 환경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점관리업소와 특정수질유해물질 배출업소, 폐수 다량 배출업소 등 오염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한정해 기획단속도 벌일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추석연휴 특별감시기간 중 환경오염행위 신고·접수와 상담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추석연휴 기간 환경오염 관련 신고와 상담은 환경부 환경오염신고(국번 없이 128)와 부평구(509-665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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