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이 국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자금공급액을 3조5000억원 확대했다.
산은은 30일 연간 자금 공급액을 당초 계획(37조8000억원)보다 3조5000억원(9%) 늘어난 41조3000억원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기침체가 장기화하고 있는 대내·외 여건을 감안한 조치로 내수경제 등에 직접 영향을 미칠 취약업종의 경쟁력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또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기업에 대해 사전적 재무구조 개선지원 등의 방안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산은은 KDB파이어니어(Pioneer) 프로그램 지원액을 5000억원 늘렸으며 경제활력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금에 2조원을 배정했다.
조선사 지원을 위한 제작금융에 별도로 5000억원을 배정했으며 해운사 대상 선박금융도 1000억원 늘어났다. 아울러 국내 기업들의 재무구조개선을 위한 자금은 총 1조원으로 4000억원 증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청년 창업 지원정책 속속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9/p1160278421165866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정책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8/p1160278336801953_757_h2.jpg)
![[로컬거버넌스] 조용익 경기 부천시장, 지방선거 당선 후 시정 복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7/p1160283215995770_391_h2.jpg)
![[로컬거버넌스] 구로구, 주민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4/p1160277990823069_49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