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층 자활 지원을 위해 설립한 SK미소금융재단의 대출 실적이 300억원을 넘어섰다.
SK그룹은 지난 2009년 12월 대출업무를 시작한 SK미소금융이 지난 10월 말까지 자영업자 등 2515명에게 모두 306억원을 대출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SK미소금융의 대출액은 지난해 12월 1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 7월 200억원을 넘어섰고, 불과 3개월여만에 다시 300억원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SK그룹은 “서민층 수요에 맞게 개발한 특화상품들과 지난해 7월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서비스’ 등 차별화한 서비스의 인기 덕분”으로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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