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지난해말 수주한 약 4400억원(3억8500만달러) 규모의 에틸렌 비닐 아세테이트(EVA) 생산시설 공사 계약을 26일 체결했다.
이날 사우디 알-쥬베일 공단에 위치한 시프켐(SIPCHEM)본사에서 개최한 계약식에는 발주처인 IPC의 압둘라 알사둔 사장(가운데)과 장무익 GS건설 플랜트본부장(왼쪽), 이석봉 GS건설 사우디시공법인장 등이 참석했다.
알-쥬베일 산업단지는 전세계 석유화학 제품의 약 7%를 생산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최대의 산업단지이다. GS건설은 연간 20만t의 EVA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일괄 도급 방식으로 건설하게 된다. 오는 2013년 준공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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