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최근 보금자리주택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경기 고양지축 지구에 5800여가구의 보금자리주택을 공급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고양지축은 당초 국민임대주택단지가 예정된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됐지만 지난해 5월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전환됐다.
지구 규모는 총 119만1155㎡로 공동주택 8197가구와 단독주택 406가구 등 총 8603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중 보금자리주택은 전용면적 60㎡이하 2864가구, 60~85㎡ 2966가구 등 5830가구다.
유형별로는 임대가 6320가구, 분양이 2283가구다. 나머지 2367가구는 민영주택이다.
다음달 지구계획 승인고시 예정이다. 사업승인은 상반기 예정이지만 실제 아파트 분양은 시행자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자금력을 감안해 내년 상반기께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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