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생활이 어려운 무주택 납북피해자들이 국민임대주택을 우선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통일부는 국토해양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사)와 무주택 납북피해자에게 국민임대주택을 우선 공급하는 방안에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
통일부는 LH 공사가 건설해 이날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시작하는 수원 호매실 A-5블록 국민임대주택(16호) 공급시 무주택 납북피해자를 우선공급 대상자에 포함하기로 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납북피해자는 통일부 이산가족과에서 발급하는 납북피해자 확인서와 공급사가 요구하는 서류 등을 준비해 수원 국민임대주택 상담센터(1600-7100)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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