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8차선 고속도로를 입체 횡단해 교량을 가설하는 ‘아치교량 가설공법' 특허를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이 특허는 ‘직선 및 회전 런칭을 이용한 교량상판 거치공법 및 교량상판 거치 장치'(특허 제10-1024804)와 ‘이동대차와 회전판을 이용한 회전식 교량상판 거치공법 및 거치장치'(특허 제10-1024784)로서, 고속도로 외부에서 교량을 만들어 앞으로 밀어내 도로를 잇는 ‘압출공법'과 한 축을 중심으로 교량을 회전시키는 ‘회전공법'을 동시에 적용할 수 있다.
롯데건설은 올해 준공 예정인 김해시 진례면에 위치한 경전선 복선전철 및 부산신항 배후철도 제2-2공구현장 철도교량인 진례고가교의 남해고속도로를 횡단하는 아치교의 가설에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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