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2조원의 초대형 프로젝트인 브라질 고속철도 사업에서 국내 건설 4개사가 발을 빼기로 했다. 중국 등 해외업체와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비용 대비 사업성도 담보받을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엠코와 코오롱건설, 삼환기업, 한신공영 등 4개사는 브라질고속철도 한국사업단에 공문을 보내 사업불참을 통보했다.
철도기술연구원이 주축이 된 한국사업단은 이들 4개사와 현대로템, 철도시설공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 4개사가 사업을 포기함에 따라 컨소시엄에는 국내 건설사가 하나도 포함되지 않게 됐다.
사업포기를 선언한 한 건설사 관계자는 “예상보다 비용이 많이 들 것으로 보이고 중국과 유럽 등 해외 업체들이 뛰어 들어 저가 수주 위험도 있다고 판단했다"며 “경험이 많은 현대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사업단에 참여한다면 적극적으로 추진했겠지만 이마저 어려워 보여 사업포기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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