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건축물이나 도로 등에 고유 ID가 부여된다.
국토해양부는 각종 시설물의 공간정보에 국가표준ID를 부여하는 ‘공간정보참조체계구축 시범사업'을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
공간정보참조체계 구축 사업은 주민번호와 같은 표준ID를 국가가 전 국토의 건물, 도로 등 각종 시설물에 부여하고 통합 관리하는 체계다. 이는 그동안 관리 기관마다 임의적으로 번호를 부여해 다른 기관에서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던데 따른 것이다. 우선 2009년 3D 공간정보가 구축된 지역을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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