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서울 은평구 불광동 북한산 힐스테이트 3차가 서울시가 지정한 ‘제1호 그린빌리지'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1332가구 규모의 이 아파트에는 총 37대의 가정용 연료전지가 설치됐으며 단지 공용부에 태양광 뮤직파고라, 풍력발전 시스템, 지열 냉난방 시스템 등을 갖췄다.
북한산 힐스테이트 3차에 적용된 1㎾급 가정용 연료전지는 에너지 사용량을 기존 보일러 대비 30% 가량 줄여 연간 100만원 이상의 가스·전기료를 절감토록 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연간 2톤 이상 줄어든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보다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친환경 에너지절감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적용한 그린아파트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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